‘유감남과 만나면 유감스러운 일이 생긴다’ 금충초가 제작·후원하는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1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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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MBC 드라마넷에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지난 주 첫 방송이 있었습니다. 혹시 보셨나요?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일명 ‘유감남’은 왔다 장보리, 달려라 장미, 펀치, 뻐꾸기둥지에 이어 금충초가 제작·지원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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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1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1회 리뷰

유지나 역의 양진성양이 면접을 보러가는 아침, ‘고구마 꽃이 피었습니다’의 주인 유태운 역의 노민우는 거름을 가지고 가다 유지나 구두에 쏟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두 주인공의 첫 만남은 악연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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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면접을 보게 된 유지나(양진성), 숟가락을 가지고 한 시간 안에 광고를 만들어 오라는 미션을 받고 동분서주하는 와중 윤태운(노민우)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곤 삽을 들고 있는 태운에게 삽질을 하라 명령하죠. 아무것도 모르던 태운은 지나의 아우성에 자신도 모르게 삽질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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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면접을 보러 간 유지나(양진성) 태운이 기르던 거미를 죽여 버리고, 태운은 죽은 거미(깡총이)를 보며 슬픔에 잠기고… 양지바른(?) 곳에 묻어줍니다. 지나는 순간의 기지를 발휘해 김희철(윤학)의 마음도 태운의 마음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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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DNA만 제외하곤 다 갖춘 남자, 그래서 더 유감스러운 남자 ‘유감남’
유감남과 유별나(유지나)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앞으로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알콩달콩한 재미가 쏟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유지나와 정혜미(한혜린) 간의 라이벌 구도, 유지나와 정혜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김희철(윤학)의 마음도 관건이겠죠?

금충초가 제작·지원하는 새 드라마 유감남(나의 유감스런 남자친구)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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